등록일 : 23.11.20 | 조회 : 46
안녕하세요. [행복한 동행]입니다~!
이번 달이 [행복한 동행] 활동 마지막이라 많이 아쉽네요.
11월 2일에는 가죽 핸드폰 가방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바느질도 하니 옛날이야기도 나누고 옛 생각이 많이 나는 시간이었습니다!
11월 16일은 마지막 날이라 지금까지 했던 활동에 대해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벌써 마지막이라고 하니 아쉬움 마음이 크네요.
복지관 다니면서 마주치면 반갑게 인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행복한 동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