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웰다잉[11월 활동보고]
글쓴이 : 설레임

등록일 : 23.11.04 | 조회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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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벌써 마지막모임 이었네요

아쉬움에 단풍잎이 예쁘면서도 쓸쓸하게 보이네요

청담추어탕을 오랫만에 먹으니 가을이라 그런지 더 맛있더라구요

하지만 이제 또 만날수 있을까?

좀 서운 하네요

모임이 있어서 참 즐거웠던 시간이었는데~

지난 모임 하루 하루의 기억이 그리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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