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3.09.27 | 조회 : 47
안녕하세요~! [행복한 동행]입니다~!
9월에는 레몬청 만들기를 했는데 오랜만에 청을 만들면서 이야기 나누니까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레몬청으로 정말 다양하게 먹는 방법이 많더라고요~
따듯한 차로도 먹을 수 있고 탄산수를 이용해서 에이드로도 시원하게 먹을 수 있고, 샐러드 드레싱이나 토스트에 잼처럼 발라서 먹어도 맛있다고 하네요~ 다 먹으면 다른 과일로도 청을 만들어야겠어요 ㅎㅎ
명절 잘 보내시고 10월에 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