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성남시 사회복지협의회는 조금 특별한 응원카페를 하려 합니다.
조선이 사회복지사는 2008년 1월부터 (사)경원사회복지회 에서 폭력 피해여성들을 위해 일해 오던 중 4월 15일 오후11시경 뇌출혈로 쓰러져 응급수술을 받고, 5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지났지만 가족과 동료들 곁에 함께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와 (사)경원사회복지회는 일선에 있는 모든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조선이 사회복지사를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하오니 깊은 응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