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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도움없이 혼자 밥을 해 먹을 수 있는 그날까지~ | 아동청소년 | 복지소식 | 성남복지이음

어른 도움없이 혼자 밥을 해 먹을 수 있는 그날까지~

성남꿈나무학교 토요 요리수업 주제 '밥 짓기'로
성남꿈나무학교지역아동센터는 올해는 매월 첫째 토요일에는 요리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2월 2일에는 밥과 김치찌개를 만들기였습니다. 

정경미 시설장은 “올해의 요리수업 주제는 ‘밥’이예요. 아이들이 스스로 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올해 요리의 목표지요.”라고 토요 요리수업에 대해 설명합니다.

 

  우선, 늘 아이들 식사를 맡아 주시는 대나무샘의 요리 설명을 잘 듣고  

재작년 캠핑때 구입했던 코펠이 너무 요긴하게 잘 쓰였어요.
아이들의 밥하기가 완벽해지면 캠핑을 또 가야겠어요. 

김치찌개에 라면을 넣어 끓였는데

아이들은 찌개에서 라면 건져먹는 것을 너무 좋아해요.

  이번엔 돼지고기와 참치통조림을 넣었는데

햄을 넣었으면 좋겠다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오늘 밥은 모든 모둠이 잘 되었어요~~

자신들이 만든 것을 먹어서인지 너무 맛있다며 먹었어요.
똑깥은 재료를 넣고 만들었지만 모둠별로 맛이 조금씩 달랐어요. 

모두들 어른들의 도움없이 혼자 밥을 해 먹을 수 있는 그날까지
우리의 즐거운 요리는 계속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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