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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늘 아이들 식사를 맡아 주시는 대나무샘의 요리 설명을 잘 듣고
아이들의 밥하기가 완벽해지면 캠핑을 또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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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에 라면을 넣어 끓였는데
아이들은 찌개에서 라면 건져먹는 것을 너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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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돼지고기와 참치통조림을 넣었는데
햄을 넣었으면 좋겠다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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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밥은 모든 모둠이 잘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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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이 만든 것을 먹어서인지 너무 맛있다며 먹었어요.
똑깥은 재료를 넣고 만들었지만 모둠별로 맛이 조금씩 달랐어요.
모두들 어른들의 도움없이 혼자 밥을 해 먹을 수 있는 그날까지
우리의 즐거운 요리는 계속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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