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사에서 행복을 빚어 보세요!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대광사의 “행복을 빚는 전통음식 문화제”는11월20일(일)오전9시부터 각 단체봉사자들외에 새터민(탈북자)과 다문화가족들이 함께 참여하였다.
대광사가 주최하고 청솔종합사회복지관(김재일)이 주관하여 진행된 오늘의 행사는 “행복을 빚는 전통음식 문화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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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사주지(월도)스님은 “새터민과 다문화 가정들이 수혜자로서 받기만 하지 않고 함께 나눔을 실천하여 보람을 느낌으로서 화합의 장을 만들고 싶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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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모두가 따뜻한 겨울!
그리고 행복한 미소를 이 김장김치에 담아 전해 드립니다!
글/사진 정보통신원 ‘따슴피아’ violet 이승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