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하는학교에서
2015년 상반기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학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번 다섯번째 청년길찾기의 테마는 '비영리-공익활동'입니다.
청년들이 사회적기업이나 비영리조직을 탐방하고
여행을 통해 다른 지역의 청년활동가들도 만나보고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보는 2개월간의 프로젝트입니다.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알바를 하며 길을 찾고 있는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4월말까지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니 주변에서 놀거나 방황하며 길을 찾는 청년들에게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고등학교를 중퇴했거나 검정고시로 학력취득한 청년들은 두배로 환영합니다~
참여자에게는 월20만원의 활동수당도 지급합니다~
진로, 길찾기에 고민하고 있는 많은 청년학생을 기다립니다~
|
|
글/사진 : 성남시 복지정보통신원 '따슴피아 3기'
김초롱, 고희원, 김아현, 임희정, 홍희정
관련기사 : [인터뷰] "20대 학교밖 청년들의 '비빌 언덕'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