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월남전참전자會, 참전기념탑 건립 24주년 기념식 개최

월남전참전자회원 황송공원 기념탑광장서 전우愛 다져
박금순 복지정보통신원 필자에게 메일보내기 | 입력시간 : 2022/05/21 [20:23]

 성남 월남전참전자, 참전기념탑 건립 24주년 기념식 개최

회원, 회원가족과 시민 400여명 참석, 황송공원 기념탑광장에서 전우다져!

 

박금순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경기도지부 성남시지회(회장 박택진)는 지난 5월 19일 성남시 중원구 금광동 소재 황송공원 월남참전기념탑 광장에서 "월남참전기념탑 건립 24주년 기념식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앙회장, 경기도지부장, 내빈, 외빈을 비롯해서 월남전에 참전한 전우와 회원 가족,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박택진 성남시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건국이래, 최초의 해외 파병인 베트남(월남)전에 참전한지 58주년이 되었다” 회고하며, “이 행사를 통해 전쟁의 아픔을 되새기고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금순

 

중탑앙상블의 연주 속에 전두석 전우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참석자들은 월남참전기념탑 건립 24주년을 자축하고 참전의 역사적 의의 및 전쟁의 아픔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전우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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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외빈들의 축사를 통해 월남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가졌다. 이에 앞서 확고한 국가관과 지역사회 발전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 온 전우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중앙회장표창: 한명순유족회장, 성남시지회장 공로패: 김진서,조현규,김시영 전우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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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월남참전기념탑은 지난 1964년부터 1973년까지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월남(베트남)전에 참전한 성남지역 참전용사들의 혁혁한 전공과 꽃다운 젊은 나이에 산화한 용사들의 넋을 기리기 위하여 성남시민들이 그 뜻을 모아 1998년 5월 14일 건립됐다. 명각탑에는 성남시 거주 3.373명의 월남참전국가유공자의 이름이 명각(各刻)되어 있다. 월남전과 6.25 전쟁의 참사를 담은 사진 50여점을 전시하여 황송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전쟁의 아픔과 자유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월남전참전자회 성남시지회는 기념탑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는데 힘쓰고 있으며, 남한산성 2.9Km의 구간을 년 6회 자연보호 활동을 하면서 성남시 지역사회 환경정화에 큰 이바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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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념행사를 마친 뒤 참석내빈과 중탑앙상블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탑앙상블 박금순회장은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신 성남 월남전참전자會, 참전기념탑 건립 24주년 기념식에 함께하여 큰 영광이며, 그 뜻을 기억하고 감사함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 취재: 성남시복지정보통신원 박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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