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자전거 활용·생태환경 정화활동 나서

판교청소년수련관, ‘두바퀴와 초록나무’ 프로그램 운영
한기성 복지정보통신원 필자에게 메일보내기 | 입력시간 : 2014/04/14 [17:48]


성남시청소년재단 판교청소년수련관(관장 이종림)은 판교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전거를 활용하여 생태환경 정화에 나서는 청소년 수련활동 프로그램인‘두바퀴와 초록나무’를 운영한다. 

‘두바퀴와 초록나무’는 자전거 타기와 단체 활동, 생태환경 정화를 통해 청소년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협동심, 봉사심 함양에 기여하고자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모집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14세~19세)으로 참가비 1만원과 함께 자전거를 지참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4월19일(토)부터 청소년수련관 3층 하늬바람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일정 및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판교청소년수련관 교육문화팀(729-963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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