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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 회복치유, 인문학 8가지 이야기 ⑤ | 복지일반 | 복지소식 | 성남복지이음

정신장애인 회복치유, 인문학 8가지 이야기 ⑤

고운누리, “삶의 다른 표현 : 시간과 공간”

▲  나의 삶을 풍요롭게 가꾸는 다섯 번째 이야기 “삶의 다른 표현 : 시간과 공간”    ©성남복지넷
성남시 정신장애인 사회복귀시설 강점실천 고운누리에서는 정신장애인 회복치유 프로젝트로 인문학 특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문학이란 자아와 세상을 성찰하도록 지성과 감성을 연마하는 수행입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관심사 8가지에 대해 질문하고 생각하고 말함으로써 자신을 성찰하고 자존감을 높이고, 나와 다른 사람 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의 의미에 대해 성찰해보고 어떻게 관계를 맺고 소통해야 하는지 배우고자 합니다.  

9월 5일 오후 2시 태평 1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인문학 다섯 번째 <삶의 다른 표현 : 시간과 공간>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에 진행 된 다섯 번째 이야기의 내용을 살펴보면 Q.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A.숨을 쉬는 것. / Q.그렇다면 내가 사는 것은 ‘언제’인가? A.지금 나는 살고 있다. / Q.당신은 지금 살고 있는가? 지금 사는 것은 매우 어렵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과거(망령), 미래(괜한 걱정과 부정적인 생각)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고 받아들여야 하며, 지금 이 순간을 살아야 합니다.  

여섯 번째 이야기는 9월 12일(수) 2시에 태평1동 주민센터에서 <돈의 주인으로 살기>라는 주제로 인문학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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