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동 자연 속 “열매랑 단풍이랑 놀아요”

장애인,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오감 만족 숲 체험 교실 열어

기사입력시간 : 2018/10/0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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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0월 31일까지 분당구 율동생태학습원 일대에서 ‘열매랑 단풍이랑 놀아요’를 주제로 한 오감 만족 숲 체험 교실을 연다.

 

단풍으로 물든 율동공원의 변화를 오감으로 느끼며 힐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숲 해설가가 동행한다. 프로그램은  한 회에 10~25명이 참여하며, 도토리, 솔방울, 단풍잎 등 가을 숲에서 채집할 수 있는 열매를 이용한 모빌 만들기, 단풍잎 모자 꾸미기 등의 자연 놀이 등으로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장애인(8세 이상)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이며 평일에는 오전 9시~오후 5시, 토요일에는 오전 9시~낮 12시에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성남시 율동생태학습원으로 전화(☎031-724-0848) 신청하면 되고 한 달 평균 150명이 참여해 인기리에 운영 중이다.

 

이 숲 체험 교실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지난해부터 후원해 진행, 상대적으로 자연 체험의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에 계절의 변화, 다양한 나무와 식물의 특징, 숲속 곤충 탐색 등 생태계의 속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의: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지원팀  729-2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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