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영덕여고 학생들 올해도 "사랑의 쌀 배달 해드립니다"

중탑종합사회복지관

기사입력시간 : 2018/09/27 [09:46]

문경화 복지정보통신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2018년 9월 17일 4시, 성남시 분당구 야탑3동에  소재하고 있는 중탑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우)에서는 '분당 영덕여자고등학교(교장 전한수)' 학생들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인근 독거어르신 40여 명에게 '사랑의 쌀 배달'을 하였다.

 

 

분당 영덕여고 학생들은 바자회 등을 통해 마련한 기금을 모아 2004년부터 매 해 50여 명이 '추석'과 '설날'에 임대아파트에 사시는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방문하여 '말벗'과 '사랑의 쌀'을 나누어 드리는 봉사를  추진해 왔다. 

 

 

경기가 불황이라 작년보다 기금마련이 쉽지 않았지만 올 해도 학생들과 복지관 직원이 동행하여 혼자 사시는 어르신 40여 명을 찾아가 외로움을 달래드리고 쌀도 배달해 드렸다.

 

독거 어르신들의 고독사는 사회적으로 큰 이슈이기도 하여 이 처럼 지속적 관심이 필요한데 한가위를 맞이하여 좋은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다는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졌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한가위만큼 어르신들 마음에 한 걸음 다가가는 시간, 함박웃음으로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항상 건강하세요~'로 인사드리고 나오는 분당 영덕여고 학생들의 얼굴은 밝았다

.

 

앞으로도 분당 영덕여자고등학교와 중탑종합사회복지관은 다양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기분좋은 변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오늘의 '쌀'은 학생들에게도 어르신들께도 한동안 따뜻한 밥상으로 기억될 것 같다.

 

취재(글/사진): 성남시복지정보통신원 '따슴피아' 문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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