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청소년 계절학교, ‘꿈틀이 학교’ 개강..도촌종합사회복지관

행복과 즐거움이 넘치는 학교..‘꿈틀이 학교’

기사입력시간 : 2018/07/30 [23:42]

박정숙 복지정보통신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장애청소년 계절학교, ‘꿈틀이 학교’ 개강..도촌종합사회복지관
행복과 즐거움이 넘치는 학교..‘꿈틀이 학교’

 

학교가 방학을 하면 다양한 계절학교가 개강을 한다.

지난 30일,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와 특수교육기관들이 1개월여의 여름방학이 시작되자 개강식을 갖는 계절학교가 있어 찾아갔다.

▲  7월 30일 오전 10 도촌종합사회복지관 전경  © 박정숙

 

낮 최고 기온 37℃의 기상청 예보가 내려지고 어김없이 폭염이 이어지는 30일 오전 10시, 도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종민, 이하 복지관)은 복지관 3층 배움터에서 지적 장애 중·고등학생 15명과 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가졌다.

▲  꿈틀이 학교 개강식에서 담당교사들이 자기 소개를 하고 있다.   © 박정숙

 

이날 개강식은 복지관 이선희 사회복지사의 진행으로 입소식과 더불어 영상을 통해 복지관을 둘러보고, 담당교사들의 소개도 받고, '꿈틀이 학교' 전 과정을 알아 보는 등의 안내를 받은 후 학생과 봉사자 1:1 또는 2:1로 짝을 이뤄 안내를 받으며 복지관 전층을 둘러보고 오후에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도촌종합사회복지관 이선희 사회복지사가  개강식 날(7월 30일) '꿈틀이 학교' 전 과정 일정을 소개하고 있다.   © 박정숙

 

▲  도촌종합사회복지관 이선희 사회복지사가  개강식날(7월 30일) 전 과정 일정을 소개하고 있다.    © 박정숙

 

▲   도촌종합사회복지관 이선희 사회복지사가   배려하기, 시간 지키기 등 지켜야 할 약속들을 안내하고 있다.   © 박정숙

 

▲ '꿈틀이 학교' 참여 학생들 명찰 뒷면에 전 과정 일정과  주의사항 및 담당 교사 등의 연락처가 기록되어 있다.  © 박정숙

 

▲  '꿈틀이 학교' 에 참여한 학생들이 담당 교사들의 보호를 받으며 복지관 곳곳을  둘러보고 있다.   © 박정숙
▲  '꿈틀이 학교'에 참여한 휠체어 이용 학생들이 담당 교사의 도움으로 복지관 전층을 둘러보고 있다.   © 박정숙

 

이날 개강한 장애청소년 계절학교 ‘꿈틀이 학교’는 7월 30일부터 8월 10일까지 2주간 운영된다. 계절학교는 청소년들의 성장에 맞추어  체육, 요리, 제과, 미술 등 교육활동과 국립과천과학관 등을 방문하는 특별 외부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을 위해 담당교사와 보조인력, 자원봉사자들로 구성,  안전에 최우선한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한편 도촌종합사회복지관은 에어로빅, 노래교실, 단전호흡, 댄스, 요가, 어학 등 시니어스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과 성인,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  도촌종합사회복지관 시니어스쿨 여름학기 프로그램이다.  ©박정숙

 

▲  도촌종합사회복지관에서 경로식당 '해찬솔'에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 박정숙

 

도촌종합사회복지관 블로그 : https://blog.naver.com/hidochon
경로식당 자원봉사 신청 연락처 : 031-720-8540


취재(글/사진): 복지정보통신원 박정숙 ‘따슴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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