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바람개비' 청소년들을 위한 바람이 이제 막 시작

5월11일-12일 쉴터의 '5월의 바람개비'

기사입력시간 : 2018/05/15 [12:32]

김지수 복지정보통신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오, 우리동네에 이런 곳이 있었어?

그런데 뭘 하는 곳이지...?

 

2년 전쯤 시청 후문 가게 거리를 지나가다 보랏빛의 "쉴터" 라고 쓰인 공간.

뭔가 아기자기한 것들이 있었고 때론 벼룩시장이 열리고 재능기부를 받는다는 문구가 카페에 적혀있다.

 

차를 파는 곳도 아닌 것 같고... 정체를 알고 싶은 곳이 있었다.

 

▲  한 번쯤은 눈길이 머물렀던 곳이지 않나요?      © 성남복지넷

 

그 곳이 바로 여기. 

'쉴터'는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모인 활동가들이 운영하는 곳이다.

 

지난 5월 11일~12일,

이틀동안 청소년을 위한 바람을 일으키고 싶은 소망을 담아서

바람개비를 접어 아직은 작지만 힘찬 바람을 일으켰다.

 

▲     행사 포스터  / 따슴피아 김지수

 

행사의 의미를 함께 하기위해 소상공인들의 핸드메이드 작품과 먹거리 등이 있고,

청소년들의 춤, 노래의 흥도 함께 했다. 

 

▲ 젓갈_ 기부도 많이 하셨다네요 ^^     © 따슴피아 김지수

  

▲ 문구류_ 저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니특공대 수첩을 구매했어요!     © 따슴피아 김지수

 

판매 수익금은 전액 지역아동센터와 다문화가정에 전액 전달되었다. 

흐린 날씨 탓인지 좀 더 많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참석하지 않은 점이 아쉬웠다. 

 

▲ 오붓한 공연     ©따슴피아 김지수

 

쉴터의 임영선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각자 바쁜 삶에서

자원활동이나 후원 방법을 모르는 분들께

'다른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큰 의미가 있었다.

또한, 생각지도 않게 주변 가게에서 많은 후원을 해주셔서 큰 감동이었다. "라고 했다.

 

6월에 쉴터가 재단으로 창립, 변신할 예정이라 한다. 

그 이름은 기대하시라 ^-^  

▲     따슴피아 김지수

 

재단 활동은 

교육, 상담, 미용, 봉사. 물품판매 등 16개 영역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해 함께할 자원활동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문의: 쉴터 010-7173-4398 | shletergive@naver.com 

 

글/사진 따슴피아 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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