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쓱~1분 복지정보] 우리동네 복지사각지대, 미-인-대-발은 바로 우리

성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

기사입력시간 : 2018/04/30 [09:15]

강현옥 복지정보통신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사회 안전망의 한계는 여전하다.

안타까운 소식 가슴 아프게만 느끼고 말아야 할까?
우리동네 복지사각지대 누가 보살피고  책임져야 할까?

 

지난 4월 6일 충북 증평군의 한 아파트에서 네 살 배기 딸과 함께 숨진 40대 여성은 남편과 사별한 후 경찰에 사기 혐의로 피소되면서 생활고와 빚 독촉 등 신변을 비관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전해져 대중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더구나 증평 모녀가 싸늘한 사체로 발견된 시점은 숨진 지 무려 석 달이나 지나서였다.

 

잊을만 하면 떠오르는 복지사각지대의 사건, 사고로 생명을 잃는 사태가 뉴스에 보도 된다.


2014년 2월  송파구에 살던 세모녀가 생활고로 고생하다 번개탄을 피워놓고 동반자살한 사건이 있었다. 지하셋방에 살던 세모녀는 질병을 앓고 있고 수입도 없었는데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구축한 사회보장체계에서 도움을 받지못했다.


이 사건 이후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논란과 법안 개정의 목소리가 높아졌으며, 결국 2014년 12월 송파 세 모녀법으로 불리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및「긴급복지 지원법」개정안, 「사회보장급여의 이용 · 제공 및 수급권 발굴에 관한 법률」 제정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관련된 3개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고 2015년 7월 1일부터 시행되었다.

 

이후, 시-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탄생,  사회보장쳬계에서 소외되어있는 지역 주민의 안전망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웃에 대한 무관심이 복지사각지대이다. 

 

▲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결성되고 이웃을 살피지만 내가 아닌 누군가가 하겠지 안일한 생각이 이웃의 불행이다.     © 강현옥


우리동네, 우리의 이웃, 우리 지역주민에게 이러한 일이 없는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방법은 서로 미소짓고 인사하고 대화를 할 수 있어야 복지사각에 놓인 이웃을 발견-발굴할 수 있다.


늘 마주치는 주민, 이웃을 어색하게 바라보고 지나치신 적 있지요?
이웃 주민과 하루 얼마나 인사하고 대화하는지요?
어르신들 길가시다가 다리아파 아무데나 쉬어 가고자 앉아 계실때 인사하고 말걸어 보는지요?
나도 언젠가 나이 든다는 사실을 항상 인지 하는지요?

 

▲ 주민센터의 많은 유관단체의 적극적 협조는  우리동네 복지사각지대 제로로 만들 수 있다   © 강현옥


미-인-대-발...

미소 짓고, 인사하고, 대화 하고 발견-발굴하자.


인사란 마음을 여는 말과 몸짓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슬로건이길 바라고 우리 모두의 마음을 이끄는 힘이 되어야 겠다.

 

 

이웃과 미소짓고 인사하고 대화하다 보면 욕구가 무엇인지 알게된다. 

 

 

신흥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동네 가게들과 협약하여 활동하고 있다.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연계하는데 큰힘이 되고  있다.  

 

 

성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는 구,동 보장협의체가 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가장 작은 단위인 동보장협의체에서는 해당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자원 연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동네, 내 이웃에게 뜻밖의 사고나 어려운 일이 없는지

오늘부터라도

미인 대발...

미소 짓고, 인사하고, 대화 하고 발견-발굴하자.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바로 시-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연락주세요~.

 

성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홈페이지 http://www.snwelfare.net%20 에서 확인하세요.

성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화 031-729-4842

 

취재(글/사진): 복지정보통신원 '따슴피아' 강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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