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부터 선택진료비 폐지, 의료비 부담이 줄어듭니다.

기사입력시간 : 2018/01/2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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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진료비 때문에 대학병원 가는 게 부담되는 분들 많으셨죠? 의료비 폭탄의 주범이었던 선택진료비, 이른바 ‘특진비’가 올해부터 완전히 폐지됐습니다. 앞으로는 병원비 부담을 좀 덜 수 있을 수 있을지, 구체적인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선택진료비’라는 단어는 들어본 적은 있지만 그 의미를 정확하게 모르는 분들 많으셨죠? 선택진료비는 말 그대로 환자 또는 보호자가 특정한 의사를 선택해 진료를 받는데 드는 비용인데요.

대학병원에 가면 내는 ‘특진비’처럼 현실적으로는 병원이 특정 의사를 지정해 환자에게 특진을 받도록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전문성의 높은 의사에게 진료를 받는 건 좋지만, 문제는 비용입니다. 선택진료를 받을 경우, 최대 두 배까지 진료비가 올라가는데요. 대표적인 비급여 항목인 간병비, 상급병실료처럼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합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건강보험의 보장성 확대를 위해 2018년 1월부터 선택진료를 폐지했습니다.


나머지 비급여 항목도 단계적으로 개선될 예정인데요. 정부는 전문 간호사가 환자의 간병까지 전담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공공병원에서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상급병실 입원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되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의 행복한 육아를 돕는, 육아캐스터 이나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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