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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면 지나온 한해를 더듬어 보는 시간이 다가옵니다
올해 우리는 이웃의 인권에 대해 무심하지 않았는지 반추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성남여성의전화는 여성폭력피해자를 지원하고 그들의 인권에대해
같이 아픔을 공유하며 길을 찾아보는 일에 어언 20년을 지내왔습니다.
이제 지역사회에 우리가 생각하는 인권의 의미를 나누고자 작년에 이어
두번째 인권영화제를 개최합니다.
널리 알려주시고 참석하시어 즐겨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성남여성의전화 회장 이정희
성남여성의전화는 차별과 폭력을 넘어 평화의 세상으로 당신과 함께 갑니다.
031-751-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