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3일(화), 화광교회(윤호균 담임목사)에서는 지역 내 저소득 아동 가정을 위한 후원금을 월드비전 성남종합사회복지관(권영숙 관장)에 전달하였다. 도움이 필요한 아동이 있는 2가정에 200만원씩 총 400만원을 후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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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식에 참여한 화광교회 이대훈 강도사는 '교회 내 직장인 선교부 교인들의 정성어린 마음으로 모은 후원금이다. 추운 겨울에 지역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고 전하였다.
글/사진 : 월드비전 성남종합사회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