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가족, 제 1회 성남시 1인 가구 포럼 개최

1인 가구를 위한 정책 발굴위해

시 공식 유튜브 ‘성남TV’로 생중계하는 이날 포럼은 1인가구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더불어 1인가구와 다인가구 간 차별 없는 정책환경 모색을 위해 열린다.

 

여성가족부가 조사한 '2020년 가족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는 30.4%로 2010년(15.8%)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었다. 특히 1인 가구 가운데 50대 이상 고령층이 61.1%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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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이하 가구도 전체의 62.1%를 차지해 1~2인 가구가 다수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부와 미혼 자녀로 구성된 가구는 31.7%로 2010년 48.4%, 2015년 44.2%에 비해 크게 줄었다. 평균 가구원 수도 2.3명으로 2015년 2.8명에 비해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특히 1인 가구에 경제적 취약계층이 다수 포진하고 있었다. 월 소득 50만원 미만은 7.9%, 50만~100만원은 25.2%, 100만~200만원은 25.0%로 나타났다.

 

현재 1인 가구 비중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며 젊은 세대일수록 비혼, 무자녀 가구 찬성 비율이 높아 가족 구성에 대한 인식도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통계청: 2020 통계로 보는 1인가구)

 

이번 포럼의 주제는 ‘보이지 않는 가족, 존재하지만 드러나지 않는 1인가구 삶의 질’이다.

 

포럼 1부는 각계 전문가가 1인가구 연구와 사례에 관한 발표를 한다.

 

노경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의 ‘1인가구 삶의 질’, 정수미 강남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사무국장의 ‘1인가구의 몸과 마음 건강을 위한 커뮤니티센터 운영’에 관한 내용을 시청할 수 있다.

 

포럼 2부는 노년, 중년, 청년 등 세대별 1인가구 시민 패널 3~4명이 나와 ‘1인가구 삶 속 몸과 마음 건강’에 관한 토론을 펼친다. 1인가구에서 많이 발생하는 사회적 관계 단절, 우울감 등에 관해 이야기하고 세대별 정책 제언을 한다.

 

시는 이날 포럼에서 나온 전문가와 정책당사자의 의견을 모아 1인가구 지원책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섹션 1 : 1인 가구 연구와 사례

섹션 2 : 세대별 1인 가구의 삶

  • 1인 가구 삶의 질 / 노경혜(경기도여성가족재단)
  • 1인 가구의 몸과 마음 건강 / 정수미(강남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 STAY.G) 
  • 시민 패널 자유 논의 및 참가자 질의 응답

 

이번 온라인 포럼에 참여하려는 시민은 안내문에 포함된 OR 코드를 스캔하거나 구글 폼(https://bit.ly/1gagu)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포럼 자료집을 보내준다. 행사 당일 성남 TV 유튜브 채널을 접속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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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민선 7기 시민 약속사업의 하나로 2019년 1인가구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지난해 2월 ‘1인가구 지원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공유부엌, 동아리 지원, 간병비 지원 등 다양한 1인가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의: 성남시 복지정책과 1인가구지원팀 ☎031-729-8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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