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자립성장학교 ‘와와’ 개관, 청소년의 건강한 자립 지원 위해

성남시단기청소년쉼터

 

성남시단기청소년쉼터(여자)는 12월 15일(화, 오후 4시), 청소년자립성장학교 “와와”를 개관하였습니다. 개관식은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줌을 활용하여 비대면으로 진행하였습니다. 

 

[ 청소년자립성장학교 와와, 개관식]

[ 청소년자립성장학교 와와, 비대면 개관식]   © 성남복지넷

 

쉼터 이용 및 퇴소 청소년 중 상당수는 쉼터 퇴소 이후 불안정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가정해체, 폭력 등의 이유로 가정복귀가 어려운 상황이어서 이른 나이에 자립을 준비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또래의 청소년들과는 달리 생존 전쟁 가운데에 있습니다.

 

쉼터를 퇴소한 청소년들은 자립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경제활동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위기 청소년들은 낮은 학력과 전문성 부족으로 직업 선택의 폭이 좁고 안정된 직장을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사회적 편견 등의 이유로 고용을 꺼리는 경우가 많아 불안정한 생활에서 자기개발이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없습니다. 따라서 쉼터 퇴소 청소년들에게는 취업은 넘어서기 힘든 벽입니다. 

  

이에 쉼터 안밖 청소년들의 자립을 위한 일자리 창출 공간 마련과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위기 청소년 자활사업장이 필요하여 청소년자립성장학교 “와와”를 준비하고 개관하게 되었습니다. 

 

성남복지넷

 [청소년자립성장학교 와와 활동 내용] 

 

성남복지넷

  

‘와와’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일자리 형태가 아니라 적성에 맞는 직업훈련을 통해 직업적 전문성을 갖추도록 지원하려고 합니다. 참여 청소년 중 충분한 훈련으로 직업의 전문성을 획득하면 바리스타, 목공, 가죽공예, 방역 등의 강사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재능을 기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자 합니다. 

 

청소년자립성장학교 “와와”와 함께 가정 밖 청소년의 건강한 자립과 평범한 사회인으로 일하며 살아가는 꿈과 열망을 응원하여 주십시오. 

 

제공 : 성남시단기여자청소년쉼터 ☎ 031-758-1213 / 홈페이지 www.newday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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